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돌프 히틀러 (문단 편집) ==== 일본 ==== 일본의 경우 나치는 주로 게임이나 특촬물 등 창작물의 악역 소재로 사용 되기도 한다. 가령 [[쇼커 전투원]]의 경례가 나치식 경례인데 "하일" 이런 게 아니라 그냥 '''이 이'''거리기만 한다. 이들은 일반적인 성인 남성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설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'''완전히 동네북'''이다. 또한 특촬물 악역 중에서는 아예 나치 간부를 형상화하기도 하며 그 중 하나가 바로 불가사리 아돌프 히틀러이다. 물론 나치 이미지를 많이 써먹고 이용해 먹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주인공들한테 맨날 얻어터지는 역할을 할 뿐이기 때문에 독일 대사관이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. 일본의 유명 게임개발업체인 [[SNK]]에서는 [[메탈슬러그 시리즈]]라는 슈팅게임을 개발했는데 여기서는 나치를 패러디한 [[모덴군]]을 적으로 활용했다. 그러니까 주인공들의 목적이 이 가상의 나치인 모덴군을 때려잡는 것이다. 한편으로는 아돌프 히틀러 본인이나 그의 제국을 모티브로 한 악당을 전면에 내세우면서, 정작 [[일본 제국]]의 치부나 만행은 숨기려고 하고, 히틀러에게 모두 떠넘긴다는 시선과 의혹을 받기도 한다. 실제로 몇몇 극우물에서는 자신들이 일으킨 2차 세계 대전에서 [[일본의 전쟁범죄]]는 오히려 감추려고 하고, 나치와 히틀러만을 더 강렬하게 부각 시키게 할려고 아니냐는 면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. 사실 일본 극우들 중에는 일유동조론을 펴는 자들이 있는 만큼 유대인에게도 긍정적인 자들이 꽤 있다. || [[파일:iVsPhb1.jpg|width=400]] || ||일본 [[극우]]파들이 [[하켄크로이츠|하켄크로이츠기]]와 함께 [[욱일기]]와 일장기를 사용하는 모습. || 일본 극우파들의 경우 히틀러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적잖게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. 2014년 4월 20일 한 일본 극우파 단체는 [[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?|일본과 군사동맹을 맺었던 나치독일을 기리는 것은 당연하다.]]며 나치 깃발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기도 했었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4/04/21/2014042190063.html|관련 기사1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48&aid=0000032521|관련기사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